'바쁘신 Admin에게 딱 맞는 심플한 이미지 백업'
ARCserve D2D의 2013년 6월 18일 이야기 입니다.
6월 11일 언급한 아크서브 D2D의 복원 타임 Zero 도전기에 대해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백업을 검토해 보신 분들은 잘 알겠지만 RPO/RTO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복원 하려 할 때 언제 것 까지 복원 할 수 있는지? – RPO
얼마나 기다리면 복원이 완료 되는지? -RTO
이번에 이야기 할 아크서브 D2D의 복원 타임 Zero 도전기는
RTO, 즉 복원에 걸리는 시간 없이 바로 복원해보겠다라는 맹랑한 도전기가 입니다
복원 타임 Zero에 도전한 다양한 순간 복구 솔루션이 있는데요…
대부분 하드디스크(HDD)에 Hidden 영역을 만들어 현재의 시스템 상태를 Capture 하는 방식이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Hidden 영역의 Size가 증가하여 결국에는 시스템 파티션이 Full이 되어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로 시스템이 느려진다거나 하는 등등…
사용하는 사용자마다 각각의 환경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다양한 견해가 나오고 있습니다.
302사태와 같이 MBR(Master Boot Record) 손상이 일어 나도 역시 복구가 가능한지.
ARCserve D2D의 친구인 Virtual Standby와 만나면
HDD에 Hidden 영역을 만들지 않고도 복원 타임이 제로에 가까운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W, S/W 장애에 대한 모든 복원을 지원함에 따라
누구는 RTO를 최소화 한 복원 솔루션이다라고 각각 특징을 정의해 주시고 있으십니다.
이야기를 쓰다 보니 길어 졌네요… 헉~ 오늘은 그림마저 없네요.. 이룬..!!
저의 기본 취지가 짤막한 글 쓰기라.. 아쉽지만 여기서 1부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부 이야기에서는 못다한 이야기를 계속 이어 가겠습니다.
바쁘신 Admin에게 딱 맞는 심플한 이미지 백업'
지금까지 ARCserve D2D의 2103년 6월 18일 이야기였습니다.
다음에는 ‘아크서브 D2D의 복원 타임 Zero 도전기-2부’ 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