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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serve] P2V 설정(Physical System to Virtual Machine on Hyper-V)
글쓴이: softverk
작성일: 14-01-17 11:57
조회: 11,448
추천: 0
비추천: 0
오늘은 ARCserve D2D의 다양한 기능들 중에서
P2V 즉, 물리 서버를
가상화(Hyper-V, Windows server 2012 std) 서버로의 Migration에 대해
포스트를 준비해 봤습니다.
가상화 환경은 Hyper-V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Test를 위한 구성이기 때문에, 가상화
환경은 아주 단순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ARCserve D2D를 이용해서 백업 수행이 1회 이상 완료된 것을 전제로 하였습니다
위의 ARCserve D2D의 Web
Console에서 “Copy Recovery Point”를 클릭합니다.
위와 같이 백업 수행이 완료된 내용을 List-up하여 보여줍니다.
여기서 11:51에 수행된 Full
백업 본을 선택하고 다음으로 진행합니다.
위의 창은 백업 본에서 VHD형식의 파일을 export하는 설정을 하는 곳입니다.
VHD형식의 파일이 저장될 경로와Compression에서 VHD를 선언하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JOB수행이 완료 되었고 앞에서 설정한 경로로 관련 파일이 Copy되었습니다
가상화 Host서버의 Hyper-V관리자를
이용하여 가상 컴퓨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새로만들기 – 가상 컴퓨터”를 수행합니다.
가상 하드 디스크를 선언하는 창입니다.
여기서 “기존 가상 하드 디스크 사용”을 선택한 후
ARCserve D2D를 이용하여Copy한 VHD파일을 선택한 후 가상 컴퓨터를 생성합니다.
위와 같이 “gg”라는 이름으로 가상 컴퓨터가 생성되었습니다.
Power-off 상태이니 Power-on합니다.
위와 같이 가상 컴퓨터가 실행되었네요
인터넷이 잘 되는지 확인해 보니 잘 수행이 됩니다.
P2V로 Migration하는
내용을 지금까지 포스트해 봤습니다.
아주 간단하죠? 이것이 ARCserve
D2D의 매력입니다..
위의 내용은 Physical system에 대한 백업본에서 VHD를 Export하여 가상화 컴퓨터를 생성하는 내용이며
VHD를 Export하는
것이 Manual 적입니다.
스케쥴에 의한 백업으로 백업본이 Update 되는 경우 자동으로 VHD 파일도 update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ARCServe D2D는 역시 자동으로 VHD파일도 udpate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자동으로 VHD파일 update되는
것을 포스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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